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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군용 철로 환경 개선 착공⋯"부개동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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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 보행 공간 조성⋯주민 여가·휴식 등 도심 속 유휴 공간

인천 부평구, 군용 철로 환경 개선 사업 조감도 [사진=부평구]
인천 부평구, 군용 철로 환경 개선 사업 조감도 [사진=부평구]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 부평구는 부개동 일원 군용 철로 주변 환경 개선 사업을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용 철로 주변에 보행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여가·휴식 등 도심 속 유휴 공간 및 신규 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시가 지난 2023년 3월 기본·실시 설계 용역 착수 후 주민 설명회(2회) 등 의견을 수렴했다. 구는 시·국방부와 지난해 12월 철도 부지 공동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총 예산 25억원 중 17억5000만원(7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공사 및 조성된 시설물 관리를 맡는다. 국방부는 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구에 무상 제공한다.

사업 내용은 보행 공간 조성·지역 단절 해소 연결 계단(3개) 등 시설물 설치, 교·관목류 등 약 9000그루 식재, 보안·볼라드등(50개), 영상 감시 장비(CCTV) 14대(7곳) 설치 등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람 중심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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