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약속만 넘친 COP30…1.5도 방어선 못 지킨다
COP30 결정문…구체성 '결여', 추상적 문구만 '가득' [지금은 기후위기]
저탄소 식단…"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기후위기]
기후대응 세계 최하위권 기록한 대한민국과 미국 [지금은 기후위기]
국제 탈석탄 동맹 가입했는데 녹록지 않은 우리나라 [지금은 기후위기]
한은 "채권·지분 투자 병행해 재생에너지 투자 유인 높여야"
1.5도 상승 제한…끝내 실패할 가능성↑ [지금은 기후위기]
현대차그룹,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항만 구축 사업 참여
현대차 전기버스, 발리서 달린다⋯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생태계 구축
내년에 국내 전기차 100만 대 시대 열린다
당정 "2035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 공감"
2035 NDC 50~60%, 53~60%…적정 규모일까 [지금은 기후위기]
올해 1~8월 전 지구 평균기온, 산업화 이전보다 1.42도↑…1.5도 방어선 간당간당 [지금은 기후위기]
삼성E&A, 새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출시
지구 가열화→녹는 해빙→남북극 바다 요동친다 [지금은 기후위기]
대한상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합리적으로 설정돼야"
기후변화 대책 부재→매년 수백만 명 희생 [지금은 기후위기]
기후위기는 '불평등의 적나라함' 보여준다 [정종오의 질문과답]
불탄 잿더미 위에 골프장·리조트 '척,척' 난개발…이재명정부 '산불특별법' 유감 [지금은 기후위기]
1만5000년 기후 복원, 빙하 후퇴 늦췄던 '자연 방파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