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지난 4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있는 생태탐방로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진상화 사장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가해 생태탐방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 보호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청남대 생태탐방로 준공(4월 9일)을 기념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마련됐다. 생태탐방로는 청남대 진입로부터 별장 매점까지 약 4km 구간이다. 공사는 방문객들에게 커피 쿠폰 등을 주는 청남대 생태탐방로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4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있는 생태탐방로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2025. 04. 04. [사진=충북개발공사]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4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있는 생태탐방로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2025. 04. 04. [사진=충북개발공사]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4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있는 생태탐방로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2025. 04. 04. [사진=충북개발공사]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