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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7월 25일' 전에 치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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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서병수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이 당초 내달 25일로 예정됐던 전당대회를 이보다 앞서 치르기로 했다.

강전애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전대) 마무리를 7월 25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를 좀 더 빠르게 25일 전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됐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3일 첫 회의에서 전당대회를 파리올림픽 개막일(7월26일) 이전인 오는 25일 열기로 잠정 확정한 바 있다.

그는 일정을 앞당기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여러 일정들을 고려하니 조금 더 이르게 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 일정은 아직 말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또 전당대회 흥행 방안과 관련해서는 "김수민 소위원장 중심으로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국 순회 연설과 토론회 등 기존에 했던 행사 외에도 다른 것들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여상규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장 브리핑에 따라, 내일(11일) 확정될 것으로 보였던 전당대회 규칙 개정안은 발표가 연기됐다. 당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오전 회의 이후 특위 활동 결과 발표를 예정한 바 있으나, 심화된 논의를 위해 추후 일자를 정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위에 따르면, 현재 '7(당심): 3(민심), 단일지도체제'가 유력한 전대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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