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생큐 금감원'···삼성카드, IPO선진화 덕 '톡톡'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삼성카드가 금감원의 배려 아닌 배려 덕에 외국인투자자들로 부터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14일 삼성카드 공모 주간사인 한투증권등에 따르면 전체 물량의 30%를 배정한 해외 기관투자자 부분 청약 경쟁률은 무려 56대 1이었다.

국내 기관 경쟁률 14대 1보다 월등히 높은 경쟁률인 셈이다. 금액기준으로는 약 100억달러에 달했다.

삼성카드가 공모 과정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은 금융감독당국이 새로 마련한 IPO선진화 방안 덕이다.

최근 시행된 IPO선진화 방안은 기관별 공모주 청약한도와 청약 증거금 제도를 폐지하는 등 공모제도의 틀을 대폭 바꿔 놓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공모 주식을 배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 첫 사례가 마침 삼성카드가 된 셈이다.

이때문에 증권가에서는 삼성카드 때문에 IPO선진화 방안이 시행된 것이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였다. 그만큼 삼성카드가 IPO선진화 방안의 수혜를 입었다는 분석이다.

결국 금산법 등과 관련해 삼성측과 마찰도 많았던 금융감독당국이 이번 삼성카드 IPO 성공에 한몫 단단히 한 셈이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생큐 금감원'···삼성카드, IPO선진화 덕 '톡톡'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