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문체부, 홍종학 장관 후보자 부인관련 보도 "사실 아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홍 후보자 부인 문체부에 자리 요구 안해…관련요구 없었다"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2일 발표했다.

이날 일부 언론은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의 "홍종학 후보자 부인(장모 씨)이 문체부에 자기가 무슨 발레인가를 했다며 '자리를 내놔라' 하고 굉장히 괴롭혔다고 한다. 이런 것들이 지금 터져 나오는 것 같다"는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문체부는 "홍종학 후보자 부인은 문체부에 어떠한 자리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문체부도 관련 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홍종학 전 의원을 지명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문체부, 홍종학 장관 후보자 부인관련 보도 "사실 아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