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성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이 KT ENS(옛 KT네트웍스) 직원의 거액 사기대출 사건 연루설 차단에 나섰다.

앞서 일부 언론은 KT 자회사 직원과 사기대출을 공모한 6개사가 '한국 스마트산업 협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이 협회 명예회장으로 윤종록 차관이 활동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윤 차관이 사기대출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지적한 것이다.
이에 대해 미래부는 (윤 차관이)연세대 공과대학 재직 시, 스마트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협회 명예회장 직을 맡은 것은 사실이지만 보수 등의 지원을 받거나 도움을 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윤 차관은 미래부 차관으로 임명되기 전 명예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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