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벚꽃시즌을 맞아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타이니팜', '매직트리', '아쿠아 스토리'의 특별 업데이트를 20일 실시했다.
현재 일이용자수(DAU) 65만을 넘긴 컴투스 대표 SNG '타이니팜'은 새롭게 벚꽃나무 아이템을 추가GO 기존의 나무에선 볼 수 없었던 꽃잎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모션을 선보였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지난 12일에 신규 출시된 '매직트리'에서는 벚꽃나무는 특별히 마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데코레이션 아이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출시된 '아쿠아 스토리'에서는 수조 속에 펼쳐진 이색적인 벚꽃동산이 업데이트됐다.
컴투스는 관계자는 "일상 생활 속에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는 모바일 게임 속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봄의 기운을 만끽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업데이트로, 현재 많은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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