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한국머크는 지난 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퇴화제어 연구센터와 함께 '제2회 머크 밀리포아 아시아 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신경과학을 비롯해 시스템 생명공학, 스템셀 분야의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강연이 진행됐다.
신경과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도쿄대학의 하루히코 비토 박사, KAIST의 김은준 박사, 서울대학교의 강봉균 박사가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신경과학과 연계된 시스템 생명공학 분야는 미국 시스템즈 생명과학 연구소의 팀 갈릿스키 박사와 가천의과대학교의 이봉희 박사, 신경 줄기세포 연구에 관해서는 EMD 밀리포아의 비 츄 박사가 강연했다.
머크 밀리포아 아시아 바이오포럼은 전세계 과학자들과 국내 과학자들의 생명과학의 최신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2008년에 신설됐다.
한국머크 관계자는 "국내 과학자들에게 생명과학의 주요 연구분야에서 최근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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