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경유사들의 기름값 인하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이번 인하에서 제외된 LPG 가격은 올랐다.

한국주유소협회는 9일 현재 ℓ당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943.43원, 경유가격은 1천783.43원으로 전날 보다 0.21원, 0.48원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지역의 ℓ당 휘발유 가격은 1천988.02원으로 전날 오후 가격(1천989.14원) 보다 1.12원 내리는 등 전국이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경북지역(1천948.02원)은 상승했다.
경유가격은 서울 지역(1천845.83원)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내림세를 보였으며, 제주지역은 전날 늦은 밤 시간대 가격인 1천812.49원으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현재 ℓ당 LPG가격은 전국 평균이 1천68.43원으로 전날 보다 0.11원 올랐다.
LPG 가격은 경기(1천74.90원), 강원(1천70.56원) 충북(1천68.07원) 충남(1천70.96원) 등이 올랐으며, 서울(1천85.87원), 경남(1천70.91원), 제주(1천74.86원) 등은 내렸다.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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