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 도코모가 고성능 스마트폰 부문에서 급성장을 꾀하고 있는 북미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재팬투데이는 9일 NTT 도코모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폰 부문이 빠르게 성장 중인 북미 시장에 내년부터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NTT 도코모는 5천5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로, 고성능 휴대폰과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부문에 중점 투자를 하고 있다. NTT 도코모는 AT&T 또는 T모바일의 망을 빌려 미국내 고객들에게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이동통신서비스(MVNO) 사업자로 진출할 예정이다.
도코모는 일본에서 제공했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북미 시장에 적용해 고객몰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고성능 휴대폰 기반의 서비스, 즉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모바일 이메일, 모바일 SNS 등 3G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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