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최시중 방통위원장 확정…금명간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시중 전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이 초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시중 내정자에 대해 금명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최시중 전 한국갤럽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적인 '포항 인맥'으로 분류된다.

이명박 대통령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텁고 정확한 정세판단을 제공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대선 과정에서 이른바 '6인회의' 멤버로 이명박 대통령의 활동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의 하나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국회 부의장과 지난 57년 서울대 입학동기로 친밀한 관계를 쌓아왔으며 70년대 후반부터 이 대통령과 알고 지닌 사이. 37년생으로 대륜고와 서울대 정치학과, 동아일보 정치부장,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현아, 강호성,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최시중 방통위원장 확정…금명간 발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윤석열 탄핵정국 TIMELINE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