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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듀얼코어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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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한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텔의 나파플랫폼 기반 노트북을 각각 2종, 14종씩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나파플랫폼은 인텔의 노트북용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요나'와 모바일 칩셋인 '945 익스프레스'를 적용한 플랫폼으로, 기존 소노마 플랫폼 대비 30% 이상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두 가지 제품 중 15.4인치 크기의 센스 X60은 전문가용 제품이고, 15인치 크기의 R65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컴퓨터를 부팅하지 않고도 TV나 DVD, 오디오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802.11abg 무선랜과 함께 기존의 블루투스보다 속도가 두 배 가량 향상된 블루투스 2.0을 탑재했다.

LG전자는 15.4인치 와이드 노트북 P1과 15인치 노트북 M1 등 2종 10개 모델을 출시했다.

14.1인치 T1 시리즈와 15.4인치 와이드 노트북 S1 시리즈 등 2종 4개 모델은 다음 달 출시된다.

LG전자는 "무선주파수를 6개로 세분화해 최적의 수신율을 확보했으며, ATI와 지포스의 최신 그래픽 코어를 적용해, 이동성과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지문인식센서를 장착해 보안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6셀 리튬이온 기본 배터리 용량은 2천600mAH로 향상됐으며, 2시간만에 급속 충전할 수 있다.

LG전자 PC사업부장 이정준 상무는 "올해 하반기까지 소노마와 나파 플랫폼의 판매 비중을 반반으로 만들 것"이라며, 나파 기반의 엑스노트를 주력으로 할 것임을 밝혔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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