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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공공 지역 보건 개선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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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연구회 세미나 "근무 환경·처우 수준 향상 등 관심 필요"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 단체인 보건 의료 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11일 공공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 의료 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 세미나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 단체인 보건 의료 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11일 공공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 의료 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 세미나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의회]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공공 지역 보건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 단체인 보건 의료 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11일 박판순 대표 의원과 이봉락·박창호·신충식·김종득 의원, 의료 기사 단체 정책 연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지역 보건 향상 관련 세미나를 가졌다.

이 연구회는 의료 기사 단체 정책 연구단에 소속돼 있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등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관계 부서 공무원도 의견 청취를 위해 배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가천대 안성민 교수와 이원의료재단 송기선 학술본부장 등이 보건의료 인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 의료 기사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보건 의료 기사 역할, 향후 계획 등도 논의했다.

박 의원은 "보건 의료 인력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 관심이 필요하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하기도 했다"며 "큰 틀에서 인력 역량 강화와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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