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미국에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위해 현지 업체와 합작사를 설립한다.
뉴욕타임즈인터넷판은 26일 미국 인터넷서비스공급업체(ISP) 중 하나인 어스링크(Earthlink)가 미국내 이동전화 사업을 위해 SK텔레콤과 4억 달러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합작사는 양사가 각각 2억원씩 투자해 설립되며 오는 3분기부터 가상이동망서비스(MVNO)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신문은 어스링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어스링크가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인 스프린트와 버라이존 망을 이용해 이동전화 서비스를 공급하고 SK텔레콤은 기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은 현재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와 컬러링(통화연결음) 솔루션 사업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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