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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KT, 2005년 매출 10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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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해 달성하지 못했던 매출 10조를 올해 목표로 잡았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2005년 1천920만 가입자를 확보해 매출 10조, EBITDA마진 42%을 달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마케팅 비용은 총 매출 대비 18.5%를 유지하고,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는 4만4천원, 설비투자비(CAPEX)는 WCDMA투자비 6천억원을 포함해 1조6천억원으로 설정했다.

마케팅 비용과 관련해 김신배 사장은 "위성DMB, WCDMA, 텔레매틱스 등 여러가지 새로운 사업이나 신규 서비스를 위해 마케팅 비용을 매출 대비 18.5%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코어 비즈니스이 지속적 리더십 유지 ▲글로벌 비즈니스 박차 ▲자회사를 통한 신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코어 비즈니스 부문에서 모바일 싸이월드와 같은 유무선 연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음악, 게임, 영상 등 콘텐츠 비지니스에서의 전략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배 사장은 "올해 음악, 게임, 영상, 1미리(mm) 서비스, 위성DMB와 연관한 인터랙티브 서비스, M커머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 전개 하면서 타 산업과의 윈윈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무선인터넷 비중을 전체 매출의 24%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련해 SK텔레콤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수출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해외에서의 오퍼레이션 사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신배 사장은 "미국 3위 초고속인터넷사업자(ISP)인 어스링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가상이동망서비스(MVNO)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미국 이동전화 시장은 보급율이 50% 후반대로 향후 70%까지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메이저 사업자들이 EV-DO 네트워크 투자를 시작하고 있고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어 타이밍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MVNO방식을 택한 것은 이동통신사업자(MNO)보다 지분이나 투자액이 적은 반면 탄력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며 우리의 서비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미국에서 2009년에 전체 시장의 2%, 약 330만명의 고객을 확보해 연 24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5월 상용서비스 예정인 TU미디어의 위성DMB는 여러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했으며 단말기 자체의 경쟁력만 확보된다면 SK텔레콤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위성DMB로 올해 60만명, 내년까지 14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SK텔레콤은 TU미디어에 대한 추가적인 증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사업을 추진중인 SK텔레텍은 올 2월부터 자체 브랜드의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WCDMA 서비스와 관련해 김신배 사장은 올 상반기에 HSDPA와 DBDM단말기를 완료할 계획이며 시장 선점을 위해 6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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