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광고 모델로 가수 '비비(BIBI)'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비비는 싱어송라이터와 배우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밤양갱'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향후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b405928356d555.jpg)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해 개발 중이다.
넷마블은 현재 세븐나이츠 리버스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앱마켓·공식 브랜드사이트·네이버 라운지 등을 통해 참여 시 '전설 등급 레이첼', '영웅 소환 이용권 10장', '100만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한편 2014년 3월 출시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는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500여종 이상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갖춘 게임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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