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긴급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산불 대비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강화, 공무원 비상근무 체제 가동, 산불 취약 지역 순찰 확대,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주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송군은 주말 동안 전 공무원을 비상소집하여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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