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T 서비스 업체인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가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6월말로 끝난 TCS의 1분기 순익은 지난 해보다 30% 늘어난 4억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량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은 지난 해보다 21% 증가한 17억9천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해 10월부터 연속 3분기 증가세를 보인 것. 미국 시장에서만 수입이 지난 해보다 28%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통신관련 기업의 수주가 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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