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고령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해 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분쯤 고령군 개진면 오사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평 규모 경량철골조 2동과 소형 비닐하우스가 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고령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해 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분쯤 고령군 개진면 오사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평 규모 경량철골조 2동과 소형 비닐하우스가 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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