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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가정에서 휴대폰 사용...유선전화 요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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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집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더라도 요금은 유선전화 요금만 내면 될 수 있게 됐다.

정보통신부는 16일 KT가 지난 10일 유선전화·이동전화·초고속인터넷을 결합한 '원폰서비스(서비스 명 '듀(DU)')를 하겠다는 내용으로 시내전화 이용약관 변경 인가신청을 해온 것에 대해 추가 요금인하를 하지 않고, 타 이동통신회사와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며 공정경쟁을 한다는 조건으로 인가했다고 밝혔다.

원폰서비스는 집에 접속장치(AP)를 설치한 후 약 10~20미터 반경안에서 휴대폰을 마치 코드리스 폰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따라 집안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더라도 요금은 유선전화 요금만 부담하면된다.

KT는 이달 중 KTF의 이동전화와 결합한 상품을 출시하고, 7월 이후에는 원폰용 무선인터넷가도 결합한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휴대폰을 구입하고 집에다 AP를 설치해야 한다.

현재 삼성전자가 생산, 약 5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AP는 10만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는 그동안 시내전화 사업자인 KT에 원폰서비스를 허용할 경우 시내전화의 경쟁력이 이동통신시장에도 전이될 것으로 보고 허용하지 않아왔다.

정통부 석제범 경쟁정책과장은 "유선과 무선을 결합하더라도 각각의 요금을 그대로 적용하고 할인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과 다른 이동통신 업체에도 서비스를 개방한다면 소비자 편익저해나 공정경쟁을 해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허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재현기자 bri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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