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전주시 덕진구 한 원룸에서 연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B씨 휴대전화에 자신의 연락처가 삭제된 것을 알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전주시 덕진구 한 원룸에서 연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B씨 휴대전화에 자신의 연락처가 삭제된 것을 알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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