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구본무 LG그룹 회장 "불이익 우려해 재단에 출연한 것 아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태훈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참석,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배경에 대해 "한류나 스포츠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면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정부가 뭔가 추진하는데 민간 차원에서 협조를 바라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불이익을 우려해 재단에 출연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구본무 LG그룹 회장 "불이익 우려해 재단에 출연한 것 아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