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현기자] 페어차일드반도체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13'에 참가해 모바일 혁신을 주제로 전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발표했다.
페어차일드는 모바일 시장의 핵심적인 공급 회사 중 하나로 코어 전원, 배터리 관리, RF 전원, USB 인식, 비디오 및 USB 배선, 햅틱 드라이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장에는 17개 페어차일드 솔루션(통합적 USB 스위치, 오디오 잭 크로스 포인트 스위치, MHL 스위치, RF DC-DC, 스위칭 차저 등)이 탑재된 '페어차일드 폰'이 비치될 예정이다.
페어차일드 관계자는 "(전시된 기기를 통해) 페어차일드가 어떻게 스마트폰 하드웨어 설계 솔루션을 통해서 편리하게 최종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USB 포트와 케이블 배선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전력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충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솔루션 구현 방법과 터치 스크린을 구동하는 햅틱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페어차일드는 다양한 모바일 제품 포트폴리오, 기술 지원, 현지 설계팀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검증된 이력을 통해서 납기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선 페어차일드의 모바일 전문가들이 아날로그 및 전원 솔루션을 시연하며 고객과 직접 만나서 다양한 제품과 앞으로의 기술 동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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