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메이드는 디지탈인사이드 김유식 대표가 장외에서 2천만주(22.30%)를 매수해 주요주주로 올라섰다고 16일 공시했다.
한편, 기존 주요주주인 박진우씨는 장외에서 보유지분 1천600만주(17.9%)를 매도하며 주요주주에서 제외됐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메이드는 디지탈인사이드 김유식 대표가 장외에서 2천만주(22.30%)를 매수해 주요주주로 올라섰다고 16일 공시했다.
한편, 기존 주요주주인 박진우씨는 장외에서 보유지분 1천600만주(17.9%)를 매도하며 주요주주에서 제외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