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디지탈인사이드 지분 57% 취득 입력 2008.10.15 오전 8:0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메이드는 인터넷 커뮤니티 디지탈인사이드(대표 김유식 박주돈)의 지분 57.76%인 356만주를 125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14일이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관련기사 디지탈인사이드 김유식 대표, 상장사 주요 주주 등극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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