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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영상제품 품은 'IFA'의 웅장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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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첨단제품들로 가득

세계 최대 영상·음향기기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2007'이 독일 베를린에서 오전10시(현지시간) 공식 개막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IFA 2007'엔 우리나라 삼성전자·LG전자를 비롯해 32개국에서 1천212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웬만한 국내 1개 전시장 규모의 홀 26개로 구성된 각 전시관들엔 개막과 함께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또 100헤르츠(Hz) 풀HD TV를 비롯해 차세대 DVD,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 첨단 제품들이 전시장을 첫날 전시장을 찾은 수천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31일 오후5시경 개막한 'IFA 2007'은 다음 달 5일까지 6일 동안 첨단 디지털기기들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베를린(독일)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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