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야심적으로 준비하고 있던 '아이폰(i-Phone)'의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 같은 소식이 들리면서 7일(현지 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애플 주가는 3.1%(2.79달러)가 추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이날 CIBC 월드마켓의 이타이 키드론 애널리스트는 "아이폰은 빨라야 2007년 1분기말이나 2분기초에 출시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아이폰의 기능이나 형태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애플이 세 가지 다른 모델을 디자인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동안 애플은 자사 첫 휴대폰인 아이폰 출시 일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이 내년 1월 열리는 맥월드에서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해 왔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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