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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HP, 몬테시토 상반기 출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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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코드명 '몬테시토'인 듀얼코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를 당초 예정대로 이번 상반기 안에 출시하겠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3일 HP의 마크허드 회장, 인텔의 폴 오텔리니 사장, 그리고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은 웹상에서 'Top CEOs Take Enterprise Computing Head-On'란 컨퍼런스 콜을 가졌다. 이들은 이 자리서 몬테시토 출시 연기에 대한 비판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했다.

폴 오텔리니 인텔 사장은 "인텔 듀얼코어 아이테니엄 칩인 몬테시토를 올해 중반까지 출시 가능하도록 진행 중이며 더욱 향상된 가상화 기능과 효율성을 전달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P 마크 허드 회장도 "아이테니엄 기반 인테그리티 서버 라인에 향후 5년간 HP단독으로 매년 10억달러 씩, 총 50억달러를 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HP와 오라클은 제휴관계의 하나로서 오라클 소프트웨어가 운영되는 HP 인테그리티 서버에 대한 양사의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고 HP 인테크리티 서버 도입을 가속화 하기 위한 가속화 플랜을 발표했다.

이와는 별도로 팻 갤싱어 인텔 디지털엔터프라이즈 그룹 수석 부사장 또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인텔 개발자 회의서 "몬테시토가 2분기 중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불가 논란 종지부

이같은 아이테니엄 진영의 강한 반박에 따라 그 동안 불거져왔던 몬테시토의 상반기 중 출시여부 논란은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몬테시토는 인텔과 HP가 공동개발한 서버용 프로세서 아이테니엄의 후속제품으로 출시될 제품. 듀얼코어를 채택한 첫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로 HP,SGI 와 같은 서버 업체들의 최고 사양 서버에 탑재되게 된다. 썬의 '울트라스팍'이나 IBM의 'P5'와 같은 타사의 서버용 프로세서에 맞설 인텔-HP 연합군의 주력인 셈.

당초 인텔은 기존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 말 이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일방적으로 연기했다.

인텔코리아 관계자는 "지난번의 출시 연기는 PC나 x86급 서버가 아닌 최고 사양의 서버에 사용되는 제품이니 만큼 조금의 문제도 발생지 않도록 신뢰성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라며 "현재 당초 예정대로 출시 준비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텔코리아 관계자도 "내부적으로 출시 일정이 나와있지만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거들었다.

한편 인텔코리아와 한국HP는 몬테시토 출시 연기에 따라 기존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 시스템을 구매한 고객들이 요청할 경우 이를 몬테시토로 교체해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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