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교육 [사진=인천시교육청]](https://image.inews24.com/v1/38a8e5f062cb75.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하는 등 124.2%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시 교육청은 학과 재 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확대했다. 협약형 특성화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등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직업계고는 지난해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졸업자 1차 유지 취업률은 85.3%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직업계고가 더 이상 대안적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진로 경로로 인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10년을 책임지는 직업교육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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