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지난해 4분기 적자폭이 줄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1천226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3분기에 비해 매출은 9.5%가량 늘었고 15억원을 웃돌았던 영업적자는 줄어든 규모.
한편 다음 개별 매출은 582억원으로 3분기보다 12%가 늘었고 영업익은 101억원으로 15.8% 증가했다. 경상적자는 91억원에 달했던 게 14억원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
다음의 지난해 4분기 적자폭이 줄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1천226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3분기에 비해 매출은 9.5%가량 늘었고 15억원을 웃돌았던 영업적자는 줄어든 규모.
한편 다음 개별 매출은 582억원으로 3분기보다 12%가 늘었고 영업익은 101억원으로 15.8% 증가했다. 경상적자는 91억원에 달했던 게 14억원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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