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가 새로운 얼굴을 찾는다. KOVO는 프로배구 발전에 함께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홍보‧마케팅‧경기 운영 업무다. 주요 자격조건은 대학 졸업자 또는 2024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이해도가 높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6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9일~23일 사이에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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