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코웨이는 13일 3단계 살균시스템으로 위생성을 강화한 '룰루 비데 스스로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로부터 노즐·도기를 자동 관리하는 3단계 살균시스템을 갖췄다. 99% 살균 인증 모듈로 만든 전기분해 살균수가 주기적으로 제품을 관리하며, 분사 각도를 넓혀 도기 위쪽까지 세척이 가능하다. 또 3단계 아이웨이브(i-wave) 수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세정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는 전문가 관리 서비스와 자가관리중 선택 가능 하다. 전문 관리서비스 선택시 서비스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요 부품 교체, 제품 세척 등을 케어한다. 자가관리시에는 12개월마다 필터, 노즐팁 등 교체해야 하는 주요 부품을 소비자에게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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