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학폭논란 이다영, '엄마 손 잡고 출국장으로' 입력 2021.10.16 오후 10:0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새로운 소속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합류를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구선수 이다영이 새로운 소속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합류를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관련기사 이다영 전 남편 추가 폭로 "신혼집 내가 부담해…수차례 외도" 이재영-이다영, 16일 밤 그리스 출국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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