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김희진 격려하는 라바리니 감독, '잘하고 있어' 입력 2021.08.08 오전 10:1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김희진을 향해 격려를 하고 있다.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김희진을 향해 격려를 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4강 진출의 기쁨 나누는 김연경-라바리니 감독 심판에게 항의하는 라바리니 감독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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