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심판에게 항의하는 라바리니 감독 입력 2021.08.06 오후 10:0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대한민국 대 브라질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6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대한민국 대 브라질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심판 판정에 당황하는 라바리니 감독-김연경 김연경-라바리니 감독, 찐친의 향기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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