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심판 판정에 당황하는 라바리니 감독-김연경 입력 2021.08.04 오전 11:1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대한민국 대 터키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대한민국 대 터키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선수들과 함께 포효하는 김연경 김연경을 필두로 선전하는 여자 배구대표팀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