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삼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
A 경위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자택에서 주먹으로 아들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아들과 대화를 하던 중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폭행 여부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삼산경찰서는 A 경위에 대한 수사결과를 토대로 징계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삼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
A 경위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자택에서 주먹으로 아들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아들과 대화를 하던 중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폭행 여부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삼산경찰서는 A 경위에 대한 수사결과를 토대로 징계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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