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두산, 곽상철 사업부문 총괄사장 각자대표 선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박정원 회장, 김민철 CFO와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두산은 사업부문 총괄(CBO, Chief Business Officer) 곽상철 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은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민철 사장, 사업총괄(CBO) 곽상철 사장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곽 신임 대표는 쌍용자동차, 대동공업 등 기계산업 분야에서 40여 년간 경험을 쌓고 2017년 (주)두산 산업차량BG장으로 합류, 지난해 말 (주)두산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부문장에 선임됐다.

/조석근 기자(mysu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두산, 곽상철 사업부문 총괄사장 각자대표 선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