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신라면' 신화를 만든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92)이 27일 오전 3시38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은 28일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신 회장의 빈소를 찾은 모습.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신라면' 신화를 만든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92)이 27일 오전 3시38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은 28일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신 회장의 빈소를 찾은 모습.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