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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들·딸과 함께 빈소로 들어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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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4시 54분께 아들 이지호 군, 딸 이원주 양과 함께 빈소가 마련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이 부회장은 이지호 군과 이원주 양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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