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코스프레 화보를 9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전문 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과 함께 라그나로크의 인기 캐릭터 '하이프리스트'와 '스나이퍼'를 연출했다. 에이크라운의 코스프레 모델인 아자 미유코와 소리가 참여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7일 국내 정식 론칭한 모바일 게임으로 사전예약자 150만명 이상을 유치한 기대작이다. 론칭 직후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급상승 1위,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라비티 측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이용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인기 캐릭터 코스프레를 진행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코스프레 촬영 비하인드 컷 및 모델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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