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PC와 모바일 웹보드 게임은 연초 설 연휴 효과와 코로나19 등 대외환경 변수로 실내 체류시간이 늘어나며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4월 7일부터 시행된 게임법 시행령 개정 이후 약 한달이 지난 현재 시점까지 PC와 모바일 웹보드 게임 모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좀더 시간을 두고 관찰한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