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폭언·폭행 등의 혐의 등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14년 인천 하얏트호텔 공사장에서 직원들을 밀치고, 설계 도면을 내던지는 등 폭언·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폭언·폭행 등의 혐의 등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14년 인천 하얏트호텔 공사장에서 직원들을 밀치고, 설계 도면을 내던지는 등 폭언·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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