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CJ오쇼핑 "CJ헬로 합병은 검토 안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내실 정비, 신성장동력 발굴로 경쟁력 강화 집중"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CJ 오쇼핑이 CJ E&M 흡수 합병을 발표한 가운데 50%가 넘는 지분을 갖고 있는 CJ헬로 합병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CJ오쇼핑은 합병과 관련해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CJ헬로 합병까지는 추가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은 CJ헬로 지분 53.9%를 갖고 있다.

CJ 오쇼핑은 "지난 2016년 7월 공정위 (SK브로드밴드와) 합병 불허 이후 헬로 경영활동이 지연됐다"며 "헬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실을 정비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CJ오쇼핑 "CJ헬로 합병은 검토 안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