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모바일 게임 '스타폴'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150개국 구글플레이에 동시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스타폴'은 독립 스튜디오인 지하연구소 내 스페이드A팀(디렉터 정현예)이 개발한 대전 액션 게임이다.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인앱(In-App) 구매 및 유료 다운로드 등 과금요소 없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떠난 주인공 '도베르만'의 모험담을 담았다. 손쉬운 터치 조작을 통해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지하연구소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설립된 개발 스튜디오로, 회사 차원의 프로젝트 외에 자사 소속 디렉터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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