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일본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현지 서비스는 넥스트플로어의 일본 법인인 스테어즈(대표 전인태)가 맡을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는 일본을 시작으로 '데스티니 차일드'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 하는 한편, 국내 이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데스티니 차일드'는 국내 유명 아트디렉터(AD) 출신인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해 국내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