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내년 부동산시장을 전망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세무법인 다솔은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 지하1층 대연수실(강남역 8번출구)에서 '2018년 부동산 시장 전망' 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생명이 후원하고 이엔알평생교육원이 협찬한다.
이번 성명회에서는 안수남 세무사가 '다주택자 중과세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양도소득세 절세 방안을 소개한다.
또 곽창석 ERA 부동산연구소 소장이 '부동산 규제 시대 생존전략'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장기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전종철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교수도 '금리 인상 후의 부동산 상승 가능성'을 짚을 예정이다. 지표로 본 부동산 갭투자 가능성을 분석한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참가예약(전화 02-326-0000)을 해야 한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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