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대표 니이카와 소헤이)와 협력해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예약 판매를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인기 시리즈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최신작이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이전까지 판매된 PS4 버전의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와 패치가 기본 수록됐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젊은 악마 '킬리아'와 함께 마계에 존재하는 악마 또는 마왕을 모아 '마제 보이드다크'에 대항하는 역할을 맡는다.
예약 판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특전으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제공한다.
오는 12월1일 발매되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의 희망소비자가격은 5만9천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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