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LG V30'의 사전 예약 판매일 개시를 하루 앞둔 가운데 4%대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4.94%(4천100원) 오른 8만7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LG V30'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64GB 모델인 V30의 가격은 94만9천300원, 128GB 모델인 V30 플러스의 가격은 99만8천800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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